실무를 해본 사람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저비용 고효율 자격증이 있습니다.우리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나름 글로벌하게 교육에 많이 쓰인다는 CFI라는 기관의 자격증들이 그것인데요. 비싸고 (솔직히) 들이는 노력대비 실력이 좋아진다는 느낌은 적은 자격증이 많은 시대에 간만에 찾은 좋은 커리큘럼인 것 같아서 공유할 겸 글도 써봅니다. 개인적으로 이거다 싶으면 바로 달려드는 성향이 있어서 첫 클래스 시작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20일에 해치웠는데, 저는 KICPA를 따고 관련된 업무경험도 제법 많이 쌓인 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. 금융 관련된 지식이 적거나 엑셀을 활용한 업무 경험이 적다면 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자격증에 도전하셨으면 합니다. 막상 글을 쓰려다보..